전북의 우수한 문화자원 및 ICT기술과 인지도 있는 EBS의 캐릭터 및 교육콘텐츠가 만나 문화콘텐츠산업의 동반성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‘기능성게임 및 에듀테크 산업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’이 17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김명중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, 황인수 ㈜EBS미디어 대표이사, 최용석 (재)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저작권자 © 전북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